'16살' 정동원, '트로트→연기'로 커리어 확장...미래 여전히 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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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3일 정동원(16)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마리끌레르 11월 호가 발간됐다.
발간 후 정동원의 화보와 인터뷰를 접한 팬들은 "프로모델 같다", "화보에서부터 배우의 눈빛이 느껴진다", "연기자로의 행보도 기대된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동원의 다채로운 화보와 인터뷰가 실린 마리끌레르 11월 호는 국내 대형 서점 및 인터넷 대형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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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재 기자] 가수 정동원이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3일 정동원(16)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마리끌레르 11월 호가 발간됐다.
정동원은 이번 화보에서 엉뚱하면서도 진지한, 사랑스러우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모두 담은 다채로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능숙하게 소화해 냄은 물론, 촬영 내내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화보에 이어 인터뷰에서는 오는 8일 개봉하는 정동원의 스크린 데뷔작 '뉴 노멀'에 관한 후일담과 연기자 활동에 대한 정동원의 진솔한 견해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았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번 마리끌레르 11월 호에서는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자신의 세계를 확장시키며 한층 성숙해진 정동원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다.
발간 후 정동원의 화보와 인터뷰를 접한 팬들은 "프로모델 같다", "화보에서부터 배우의 눈빛이 느껴진다", "연기자로의 행보도 기대된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동원은 앞선 20일 팬들의 신청곡으로 이루어진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1'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MBN '지구탐구생활'을 통해 예능감을 선보였고 첫 영화 데뷔작 '뉴 노멀'이 제 27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는 등 다채로운 행보를 보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동원의 다채로운 화보와 인터뷰가 실린 마리끌레르 11월 호는 국내 대형 서점 및 인터넷 대형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현재 기자 khj@tvreport.co.kr / 사진=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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