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샤넬' 블랙핑크 제니, 시크한 섹시미[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24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제니의 화보를 공개했다.
제니는 화보 속에서 크롭티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의 더 많은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24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제니의 화보를 공개했다. 샤넬 앰버서더(홍보대사)인 제니는 샤넬의 2023/24 크루즈 컬렉션을 착용해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샤넬 2023/24 크루즈 컬렉션은 컬러풀하고 유쾌한 룩을 통해 1920년대와 1930년대의 화려함에서부터 1970년대와 1980년대의 리듬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의 세월에서 영감을 받았다. 컬렉션의 핵심이 되는 파워풀한 에너지는 패브릭, 자수, 프린트로 표현됐다.
제니는 화보 속에서 크롭티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흑백 조합의 스포티 룩을 통해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의 더 많은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