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생활’ 안영미, 영어는 아직··· “말 걸까 조마조마”
장정윤 기자 2023. 10. 24. 09:47
방송인 안영미가 미국서 미용실에 방문했다.
23일 안영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말 걸까 봐 조마조마했었다는. 앞만 보며 땡큐만 사천 번 한 듯”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영미는 미용실 가운 차림에 입을 앙다물고 있다. 또 안영미는 앞머리를 길게 내리고 긴장한 듯한 표정이다.
안영미는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출산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 7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안영미는 미국으로 떠나며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서 하차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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