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최고령 犬'… 포르투갈 개 보비

정지윤 기자 2023. 10. 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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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리아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개인 '보비'가 숨을 거뒀다고 포르투갈 현지 매체가 23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비는 만 31년 165일을 산 강아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2023.10.24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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