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일, 오늘(24일) 첫 경찰 조사..피프티 논란 4개월만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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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이하 안 대표)가 오늘(24일) 그룹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 경찰 조사를 받는다.
뉴스1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업무 방해, 업무상 배임, 전자기록등손괴 등 혐의를 받는 안 대표와 백진실 이사를 대상으로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한다.
어트랙트는 6월 더기버스가 업무 인수인계를 지체하고 메일 계정을 삭제하는 등 프로젝트 자료를 없앴다며 안 대표 등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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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업무 방해, 업무상 배임, 전자기록등손괴 등 혐의를 받는 안 대표와 백진실 이사를 대상으로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한다. 이는 피프티 피프티 논란이 터지고 4개월 만이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해 11월 데뷔해 올해 초 발표한 타이틀곡 '큐피트'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얼마 후 멤버들과 소속사 어트랙트 간 전속계약 분쟁이 일어났다.
한편 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와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 23일 멤버 키나를 제외한 3인 새나, 시온, 아란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키나는 현재 어트랙트로 복귀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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