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영 “음치였지만 8년 연습 ‘미스트롯2’ TOP5 후에도 연습실에만”(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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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의영이 8년 간 연습 기간을 거친 후 가수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과거 음치였다는 김의영은 "어린이 합창단 출신이긴 하지만 무대에 서는 걸 좋아한 거지 노래는 잘하지 못했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전국 각지의 대회, 오디션을 많이 참가하면서 다 잡았다. 8년 정도 연습 기간을 마치고 이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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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김의영이 8년 간 연습 기간을 거친 후 가수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최성수가 출연한 가운데 김의영이 특별 무대를 꾸몄다.
과거 음치였다는 김의영은 "어린이 합창단 출신이긴 하지만 무대에 서는 걸 좋아한 거지 노래는 잘하지 못했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전국 각지의 대회, 오디션을 많이 참가하면서 다 잡았다. 8년 정도 연습 기간을 마치고 이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TV조선 '미스트롯2' TOP5에 오른 김의영은 "'미스트롯'에서 조기 탈락하는 바람에 시즌2에도 도전해서 TOP5를 하게 됐다. 소속사 연락도 많이 받았는데 당장 활동하는 것보다는 연습을 많이 하고 당당하게 무대 설 수 있을 때 서자 해서 연습실에만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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