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0월 23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는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를 다시 웃돌았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90.87포인트(0.58%) 하락한 3만 2936.41로 거래를 마감했다.
프랑스 CAC 40 지수는 전일대비 34.25포인트(0.50%) 상승한 6850.47로, 독일 DAX 30 지수는 2.25포인트(0.02%) 상승한 1만 4800.72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는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를 다시 웃돌았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90.87포인트(0.58%) 하락한 3만 2936.41로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날보다 7.12포인트(0.17%) 떨어진 4217.04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4.52포인트(0.27%) 상승한 1만 3018.3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세를 보였다.
범유럽 지수인 EURO STOXX 50 지수는 전일대비 17.07포인트(0.42%) 오른 4041.75로 거래를 마감했고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일대비 27.31포인트(0.37%) 밀린 7374.83으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CAC 40 지수는 전일대비 34.25포인트(0.50%) 상승한 6850.47로, 독일 DAX 30 지수는 2.25포인트(0.02%) 상승한 1만 4800.72로 거래를 마감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0월 20일)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0월 19일)
- '이선균, 은밀하게 자주 와…더 큰 게 터질 수도' 유흥업소 관계자 주장
- 지하철 탑승하기 전에 화장 지우는 여성들…中 당국 조치라는데 왜?
- “‘홍범도 빨갱이’라면서 어떻게 선거 이기냐” 비판 열 올린 이준석
- '다섯 아이 싱글맘' 유명 헬스 인플루언서 돌연 사망…'경찰 수사 중'
- 양세형도 100억대 '건물주' 됐다…홍대 인근 5층 빌딩 매입
- '마약투약' 이선균 협박 피의자는 강남 유흥업소 20대 여실장
- 단속에 앙심 품은 택시기사, 과속단속 카메라 훔쳐 한 짓이
- 번호표 뽑아야 예약 입장 가능…도쿄 젊은이들 줄 세운 'K-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