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55세에도 늘씬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에 한줌 허리 [N샷]
장아름 기자 2023. 10. 24. 0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박영선이 말레이시아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박영선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영선은 말레이시아 코나키나발루 해변을 배경으로 누군가의 손을 잡은 채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영선은 1988년 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해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모델 박영선이 말레이시아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박영선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영선은 말레이시아 코나키나발루 해변을 배경으로 누군가의 손을 잡은 채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영선은 1968년생으로 올해 만 55세다. 그는 50대 중반에도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 및 군살 없는 허리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박영선은 1988년 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해왔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