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연소 소믈리에 챔피언, 대한항공 승무원에 와인교육

금준혁 기자 2023. 10. 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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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연소 소믈리에 챔피언이자 대한항공 와인 컨설턴트인 마크 알머트(대한항공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대한항공(003490)은 24일 퍼스트클래스 담당 객실승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기내 와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독일 출신의 세계 최연소 소믈리에 챔피언 마크 알머트가 담당했다. 마크 알머트는 2022년 10월부터 대한항공의 와인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향후 상위 클래스 서비스를 담당하는 모든 객실 승무원에게 교육을 확대한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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