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 여신 비주얼 자랑…"최고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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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요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4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민니. 늘 지금처럼 귀엽고, 띠뜻해줘. 사랑해. 태어나줘서 고맙다" 라며 민니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민니와 함께 러블리한 표정을 짓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마치 요정 같은 모습을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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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요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4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민니. 늘 지금처럼 귀엽고, 띠뜻해줘. 사랑해. 태어나줘서 고맙다" 라며 민니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민니와 함께 러블리한 표정을 짓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마치 요정 같은 모습을 연상케 했다. 또한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돋보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미연, 민니 얼굴 합 정말 최고다", "여신님들 너무 예쁘다", "공주다"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연은 1997년 1월 31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그룹 내 메인보컬과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고, 배우 활동을 겸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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