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 여신 비주얼 자랑…"최고의 얼굴"

김현희 기자 2023. 10. 24. 0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요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4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민니. 늘 지금처럼 귀엽고, 띠뜻해줘. 사랑해. 태어나줘서 고맙다" 라며 민니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민니와 함께 러블리한 표정을 짓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마치 요정 같은 모습을 연상케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요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4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민니. 늘 지금처럼 귀엽고, 띠뜻해줘. 사랑해. 태어나줘서 고맙다" 라며 민니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민니와 함께 러블리한 표정을 짓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마치 요정 같은 모습을 연상케 했다. 또한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돋보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미연, 민니 얼굴 합 정말 최고다", "여신님들 너무 예쁘다", "공주다"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연은 1997년 1월 31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그룹 내 메인보컬과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고, 배우 활동을 겸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