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착한가격업소 75곳’ 최대 106만 원 지원
박기원 2023. 10. 24. 08:26
[KBS 창원]창원시가 평균 물가보다 싼 값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75곳에 전기와 상하수도, 도시가스 요금 등 공공요금을 지원합니다.
창원시는 도비와 시비 등 8천만 원을 들여 업소당 최대 106만 원을 지원하며, 공공요금 대신 물품 지원을 원하는 업소에는 전자제품과 음식 재료 등을 직접 지원합니다.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마스 “이스라엘 인질 추가 석방”…가자에 3차 구호품 반입
- 국회 불출석사유서에 첨부된 ‘약과’ 사진
- 땅 넘실대고 거품범벅까지…가을 태풍 여파에 영국 곳곳 기현상 [잇슈 SNS]
- [잇슈 키워드] 분실 카드 ‘슬쩍’…편의점 돌며 물건 산 40대 덜미
- [영상] 중국서 항생제 사재기…‘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뭐길래?
- 손흥민, 1골 1도움…리그 득점 공동 2위
- [잇슈 키워드] 침대 매트리스 들췄더니 “악!”…물린 시민들 ‘병원행’
- [잇슈 키워드] 실력도 인성도 ‘세계 최고’…19살 신유빈, 또 2천만 원 기부
- 악성 민원인 대응 위해 도입했더니…청장님 변호사비로
- 음악이 허문 장애의 ‘벽’…첫 통합 오케스트라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