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러블리한 비주얼 뽐내…"핑크 여신"

김현희 기자 2023. 10. 24. 0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서현이 화사한 비주얼을 선보여 화제다.

23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마이갓, 빨리 너를 보고 싶다 태국. 곧 만나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핑크색 민소매 크롭 상의와 핑크색 하의를 착용하여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핑크 여신 서현님", "와 몸매 말랐다"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이 화사한 비주얼을 선보여 화제다.

23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마이갓, 빨리 너를 보고 싶다 태국. 곧 만나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핑크색 민소매 크롭 상의와 핑크색 하의를 착용하여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그의 잘록한 허리와 화사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핑크 여신 서현님", "와 몸매 말랐다"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현은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하여 'Gee'(지), '다시 만난 세계', 'Party'(파티) 등 많은 히트곡을 내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