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공장서 전기 폭발사고로 30대 중상
김채은 2023. 10. 24. 0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주의 한 공장에서 전기 합선으로 인한 폭발사고가 나 30대 노동자가 중상을 입었다.
2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4분쯤 경주시 외동읍의 한 공장에서 A(30대)씨가 분전반 점검을 하던 중 합선으로 인해 불꽃이 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경주의 한 공장에서 전기 합선으로 인한 폭발사고가 나 30대 노동자가 중상을 입었다.
2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4분쯤 경주시 외동읍의 한 공장에서 A(30대)씨가 분전반 점검을 하던 중 합선으로 인해 불꽃이 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김기현 양자 회동 '거절'…여·야·정 역제안 이유는?
- '고용승계' 오세훈 약속 믿었는데…혁신파크 '해고' 위기
- "잘된 인사" "경험 전무"…'인요한 혁신위' 기대와 우려
- "판타지물 진입장벽 너무 높았나"…'아라문의 검', 아쉬운 종영[TF초점]
- 허광한 韓 데뷔 가능할까…이선균이 끼친 민폐[TF초점]
- [오늘의 날씨] 서리 내린다는 '상강'…중부지방 가끔 비
- 카카오, 총수부터 2인자까지 '사법 리스크'…비상경영체제 돌입할까
- [2023 TMA] ‘쉽지 않네’ 엔믹스 인터뷰 현장 돌발상황?! (영상)
- KCGI자산운용 출범 2개월…첫 행동주의펀드 성과는 '글쎄'
- [TF경륜] 시즌 후반부 체크해야 할 3가지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