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두 아들과 밝은 미소 "행복해"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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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운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해 둘째까지 출산한 황정음은 방송에서 두 형제의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딸을 낳고 싶은데 배우 커리어(경력)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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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행벅해(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운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커피와 책을 들고 밝은 미소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고 2017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3월에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해 둘째까지 출산한 황정음은 방송에서 두 형제의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딸을 낳고 싶은데 배우 커리어(경력)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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