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1도움' 손흥민, 풀럼전 경기 최우수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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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2골에 모두 관여하며 승리를 이끈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손흥민이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건 이번 시즌 번리전과 리버풀전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손흥민은 풀럼과의 리그 홈경기에서 리그 7호골을 터뜨렸고, 후반엔 올 시즌 첫 도움을 올리며 팀의 2 대 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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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2골에 모두 관여하며 승리를 이끈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팬 투표에서 총 투표수 3만 8천608표 가운데 59%의 표를 얻어 '맨 오브 더 매치'로 뽑혔습니다.
손흥민이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건 이번 시즌 번리전과 리버풀전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손흥민은 풀럼과의 리그 홈경기에서 리그 7호골을 터뜨렸고, 후반엔 올 시즌 첫 도움을 올리며 팀의 2 대 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36444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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