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풀타임'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 7경기 연속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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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은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12라운드 오덴세와 원정 경기에서 2대 1로 이겼습니다.
6승 3무 3패, 승점 21을 쌓은 미트윌란은 리그 12개 팀 가운데 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조규성은 슈팅을 5차례 시도하며 공격에 나섰지만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풋몹은 평점 6.5점으로 이날 출전한 미트윌란 선수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를 매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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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뛴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이 최근 7경기 연속 무패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트윌란은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12라운드 오덴세와 원정 경기에서 2대 1로 이겼습니다.
조규성은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으며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미트윌란은 9월부터 치른 공식전 7경기에서 3승 4무로 한 번도 패하지 않았습니다.
6승 3무 3패, 승점 21을 쌓은 미트윌란은 리그 12개 팀 가운데 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1위는 승점 26의 FC코펜하겐입니다.
미트윌란은 올리버 쇠렌센이 혼자 두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조규성은 슈팅을 5차례 시도하며 공격에 나섰지만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풋몹은 평점 6.5점으로 이날 출전한 미트윌란 선수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를 매겼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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