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풀럼전 1골 1도움 활약‥팀은 선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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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리그 7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은 풀럼과의 리그 홈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해 전반 36분 히샤를리송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9분에는 매디슨의 추가골을 도우며 1골에 도움 1개를 기록한 뒤 후반 36분 교체됐습니다.
올 시즌 첫 도움과 더불어 리그 7호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리버풀의 살라와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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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리그 7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은 풀럼과의 리그 홈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해 전반 36분 히샤를리송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9분에는 매디슨의 추가골을 도우며 1골에 도움 1개를 기록한 뒤 후반 36분 교체됐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풀럼을 2 대 0으로 꺾고 3연승을 기록했고, 개막 9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맨체스터 시티를 승점 2점 차로 따돌리고 리그 선두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첫 도움과 더불어 리그 7호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리버풀의 살라와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36401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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