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이연복 식당 국제전화 30통 걸어 예약, 수천만원 행사 취소”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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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이 이연복 중식당 단골이 된 과정을 말했다.
10월 23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이연복 셰프와 단골손님 명세빈, 허경환, 최강창민이 함께 섬으로 향했다.
가수 최강창민은 "저는 2015년 군대 가기 전에. 일본에 있을 때 국제전화 30통 끝에 한 통이 돼서 예약을 잡았다"며 이연복 셰프 중식당 예약 과정을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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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이 이연복 중식당 단골이 된 과정을 말했다.
10월 23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이연복 셰프와 단골손님 명세빈, 허경환, 최강창민이 함께 섬으로 향했다.
이날 멤버 조합은 이연복의 단골 손님으로 꾸려졌다. 코미디언 허경환은 “식당을 자주가고 프로그램도 자주 했다. 자주 본다. 사실 이연복 셰프님과 하나라고 봐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다행’에 첫 출연한 배우 명세빈은 “10년 전에 식당 방문하며 알게 됐고 프로그램 통해 알게 됐다. 너무 좋으시다”고 이연복 셰프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가수 최강창민은 “저는 2015년 군대 가기 전에. 일본에 있을 때 국제전화 30통 끝에 한 통이 돼서 예약을 잡았다”며 이연복 셰프 중식당 예약 과정을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연복 셰프는 “몇 천만 원 행사가 있었는데 행사를 취소하고”라고 첨언했다.
최강창민은 “제가 예약한 날짜에 스케줄이 들어왔다고 해서 안 갔다. 군대 가기 전이라 눈에 보이는 게 없었다. 중식 대가 음식을 먹고 군대를 가야겠다. 그러다 소개로 알게 돼 단골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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