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혜정·묵인희 교수 등 8명, 올 삼성행복대상 수상자 선정
박성국 2023. 10. 24. 0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한혜정(75)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와 묵인희(60)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등 8명이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주는 '2023 삼성행복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올해 삼성행복대상 여성선도상에 조한 교수, 여성창조상에 묵 교수, 가족화목상에 박영주(54) 세종예술고 음악 교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한혜정(75)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와 묵인희(60)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등 8명이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주는 ‘2023 삼성행복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올해 삼성행복대상 여성선도상에 조한 교수, 여성창조상에 묵 교수, 가족화목상에 박영주(54) 세종예술고 음악 교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상은 김선애(15·정원여중 3), 최별(17·인천비즈니스고 3), 옥효정(18·신명고 3), 리안 티안 눈(20·경희대 1), 백혜경(21·배재대 3) 학생이 받았다.
박성국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액상대마’ 권하는 수상한 카드…홍익대 이어 건국대서도 발견
- ‘땅콩 검객’ 남현희, 15살 연하 ‘재벌 3세’ 전청조와 재혼
- 황정음 “인생 가장 큰 후회는 결혼”…두 아들 최초 공개
- 2년만에 잡힌 ‘노부부 살인’ 용의자…메이저리그 투수였다
- 순천 아랫시장 공터서 분신해 숨진 70대, 윷놀이 하다 돈 잃고 참극
- ‘기생충’ 촬영 전 사고 칠 뻔한 이선균…전혜진이 막았다
- 기사는 숨진 채, 택시는 공항서 발견…승객 용의자 태국서 검거
- “내 자신 혐오스럽다” 성시경, 뉴스룸서 예상 못한 발언
- “고시원서 빈대 나왔어요”… 전국 확산하는 ‘빈대 공포’
- “내가 남편을 찔렀다” 만취상태서 살해 후 119에 전화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