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리그 7호 골 작렬…득점 공동 2위
주영민 기자 2023. 10. 24.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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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과 홈경기에서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36분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리그 7호 골로 리버풀의 무하메드 살라와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득점 선두인 9골의 홀란과는 2골 찹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110번째 골을 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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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선수 리그 7호 골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리그 7호 골을 터트리며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풀럼과 홈경기에서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36분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페널티박스 바깥쪽 중앙에서 히샤를리송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를 한 명 제치고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 구석을 찔렀습니다.
리그 7호 골로 리버풀의 무하메드 살라와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득점 선두인 9골의 홀란과는 2골 찹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110번째 골을 길고했습니다.
리그 개막 후 8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토트넘은 전반까지 1대 0으로 앞서며 선두 탈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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