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사이클 김정빈 장애인 아시안게임 첫 金
조선일보 2023. 10. 24. 03:05
사이클 김정빈(전북장애인사이클연맹)이 23일 열린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남자 시각장애 4000m 개인 추발에서 파트너 윤중헌과 함께 말레이시아를 누르고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따냈다. 이 종목 장애인 선수는 비장애인 선수와 짝을 이뤄 2인용 자전거 뒤에서 페달을 밟는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자수첩] ‘전공의 리더’ 박단, 이젠 전면에 나서라
- 부산·제주대 의대도 학생들 휴학계 승인
- “여·의·정 협의체 합의가 곧 정책… 성탄 선물 드릴 것”
- 젤렌스키 “우크라, 러·북한군 5만명과 교전중”
- [알립니다] 美 대선 이후 한미 관계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
- [알립니다] 제15회 민세상 수상자 정진석 교수·이미경 이사
- [팔면봉] 尹 대통령, 임기 반환점 맞아 “소득·교육 양극화 타개.” 외
- 딸이 돼버린 아들… 머스크 “워크가 내 아들 살해”
- “머스크는 수퍼 천재다” 트럼프가 인정한 남자
- “美가 이끈 자유주의 국제질서 바뀌어… 이분법적 세계관을 버려야 기회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