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 출시… 고화질 CCTV-도난 보상 1000만원

박현익 기자 2023. 10. 2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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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은 생계형 범죄 증가와 경영난에 시달리는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솔루션 '안심라이프 올인원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패키지에는 고화질 폐쇄회로(CC)TV 3종과 최대 1000만 원을 보상하는 도난 보상서비스 등이 담겼다.

에스원은 올인원 패키지를 이용하면 CCTV, 인터넷, 도난·화재 보상 서비스를 별도로 가입했을 때보다 최대 23%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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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은 생계형 범죄 증가와 경영난에 시달리는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솔루션 ‘안심라이프 올인원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패키지에는 고화질 폐쇄회로(CC)TV 3종과 최대 1000만 원을 보상하는 도난 보상서비스 등이 담겼다.

200만 화소의 풀HD 카메라는 주·야간 감시가 가능하다. 또 LG유플러스와의 제휴를 통해 고화질 CCTV를 끊김 없이 운영할 수 있다. 도난과 화재에 대해서는 삼성화재로부터 각각 최대 1000만 원, 2000만 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에스원은 올인원 패키지를 이용하면 CCTV, 인터넷, 도난·화재 보상 서비스를 별도로 가입했을 때보다 최대 23%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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