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대학 캠퍼스… 버젓이 ‘액상대마’ 광고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023. 10. 24. 03:01
22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캠퍼스 곳곳에서 발견된 광고물. “영감이 필요한가?” “‘액상 대마’를 준비했다. 완전히 합법” 등의 문구가 영어로 적혀 있다. 뒷면에는 QR코드도 있었다. 23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도 같은 광고물이 발견됐다. 경찰은 “범죄로 이어질 수 있으니 QR코드에는 접속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韓보다 의사 1.7배 많은 獨, 의사들이 “더 늘려라”
- “한국 올해 잠재성장률, 첫 1%대 추락… 내년엔 美에 추월당해”
- 與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와이프-아이 빼고 다 바꿔야”
- 尹 “네옴시티에 韓첨단기술 합치면 새 미래도시 모델 나올것”
- 대통령실 “사우디에 대규모 방산 수출 성사 단계”… ‘천궁-2’ 유력
- 이스라엘 “인질협상 휴전없다”… 하마스-이란 “모든 수단 써 방어”
- 드론에 뚫린 ‘아이언월’… “韓 ‘스마트 철책’ 피해 北 AN-2기 침투할 수도”[인사이드&인사
- 野 “尹-여야대표 회담하자” 역제안… 대통령실 “답할 단계 아냐”
- 野 “이재명 수사 검사 50명, 특검팀이냐”… 檢총장 “이렇게 힘든 수사대상은 처음”
- 김한길 “신당 창당 생각해 본 일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