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아시아 패션연맹 SFA 한국 론칭 컬렉션에 F2MG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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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본사를 둔 아시아 패션연맹(이하 SFA)이 지난 17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한국지회 설립을 알리는 론칭 컬렉션을 개최하는 가운데 한국의 대표 메이크업 스쿨인 F2MG (대표이사 김선미)가 헤어 메이크업을 전담해 세간에 관심을 주목시키고 있다.
2023, 2024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해 해외 패션 브랜드들의 내한이 러쉬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F2MG는 일찍이 글로벌 뷰티캠퍼스를 지향해 향후에도 SFA 아시아 대표국으로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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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본사를 둔 아시아 패션연맹(이하 SFA)이 지난 17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한국지회 설립을 알리는 론칭 컬렉션을 개최하는 가운데 한국의 대표 메이크업 스쿨인 F2MG (대표이사 김선미)가 헤어 메이크업을 전담해 세간에 관심을 주목시키고 있다.
2023, 2024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해 해외 패션 브랜드들의 내한이 러쉬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F2MG는 일찍이 글로벌 뷰티캠퍼스를 지향해 향후에도 SFA 아시아 대표국으로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SFA 컬렉션은 한국에서는 비영리 문예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김요셉 의장)에 의해 한국에 도입됐다. 매년 2회 아시아를 순회하는 정기 컨벤션을 통해 회원사의 비즈니스 매칭과 권익 확대에 주력하기 위해 23년 상반기 상하이 시범 론칭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국가 2,000여명의 디자이너를 가맹예정하고 있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패션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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