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송서영 shu@mbc.co.kr 2023. 10. 23. 22:55
오늘 저녁 7시 반쯤 광주 광산구 소촌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고, 화재 당시 공장 내부가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36359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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