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박세혁,'PO 진출까지 1승 남았다' [사진]

민경훈 2023. 10. 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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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NC는 7-3 승리를 거뒀다.

전날 1차전에서 4-3 승리를 거둔 NC는 2차전까지 잡고 창원으로 이동한다.

NC는 3차전 선발로 에릭 페디를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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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민경훈 기자]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NC는 7-3 승리를 거뒀다.

전날 1차전에서 4-3 승리를 거둔 NC는 2차전까지 잡고 창원으로 이동한다. 24일 하루 쉬고 25일 3차전을 치른다. NC는 3차전 선발로 에릭 페디를 올릴 예정이다.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 남았다.

경기를 마치고 NC 이용찬과 박세혁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2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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