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김형준,'플레이오프까지 1승 남았다' [사진]
민경훈 2023. 10. 23. 22: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NC는 7-3 승리를 거뒀다.
전날 1차전에서 4-3 승리를 거둔 NC는 2차전까지 잡고 창원으로 이동한다.
NC는 3차전 선발로 에릭 페디를 올릴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NC는 7-3 승리를 거뒀다.
전날 1차전에서 4-3 승리를 거둔 NC는 2차전까지 잡고 창원으로 이동한다. 24일 하루 쉬고 25일 3차전을 치른다. NC는 3차전 선발로 에릭 페디를 올릴 예정이다.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 남았다.
경기를 마치고 NC 이용찬이 김형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10.23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