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창원에서 끝내자’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3. 10. 2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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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SG랜더스의 준PO2차전이 벌어진 가운데 NC가 SSG를 꺾고 시리즈 2연승을 기록하며 PO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 두었다.

NC는 선발 송명기의 호투 속에서 손아섭, 박건우, 권희동, 마틴, 김형준 등이 선전해 7-3으로 승리했다.

NC 박건우가 승리 후 이용찬과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SSG는 시리즈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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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SG랜더스의 준PO2차전이 벌어진 가운데 NC가 SSG를 꺾고 시리즈 2연승을 기록하며 PO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 두었다.

NC는 선발 송명기의 호투 속에서 손아섭, 박건우, 권희동, 마틴, 김형준 등이 선전해 7-3으로 승리했다.

NC 박건우가 승리 후 이용찬과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SSG는 시리즈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

인천= 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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