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최유나, 가을밤 진하게 물들인 '짝사랑'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3. 10. 23.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요무대' 최유나가 가을밤 귀호강을 선사했다.
23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는 가을 사랑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유나가 무대를 펼쳤다.
이날 최유나는 '짝사랑'으로 '가요무대' 포문을 열었다.
한편, 최유나는 지난 1984년 '첫정'으로 데뷔 후 지난 2011년 제19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올해의 10대가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요무대' 최유나가 가을밤 귀호강을 선사했다.
23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는 가을 사랑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유나가 무대를 펼쳤다.
이날 최유나는 '짝사랑'으로 '가요무대' 포문을 열었다. 시작부터 폭발하는 고음은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노래 절정에 다다를수록 최유나는 깊어지는 감정표현과 울림 있고 애절한 목소리로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최유나는 지난 1984년 '첫정'으로 데뷔 후 지난 2011년 제19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올해의 10대가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애정의 조건' '흔적' '밀회' '목포의 사랑' '남이다' 등 다수 대표곡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