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 명세빈 출연에 “이분이? 왜 난 안 불렀지?“

백아영 2023. 10. 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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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명세빈의 출연에 놀라움을 표했다.

23일(월)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배우 명세빈의 무인도행이 그려졌다.

섬으로 향하는 배 위에 명세빈의 모습이 보이자 안정환은 "이분이 오셨다고?"라고 깜짝 놀라며 "왜 난 안 불렀지?"라고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프로그램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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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명세빈의 출연에 놀라움을 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3일(월)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배우 명세빈의 무인도행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단골 명세빈, 최강창민, 허경환과 함께 내손내잡에 도전했다.

섬으로 향하는 배 위에 명세빈의 모습이 보이자 안정환은 “이분이 오셨다고?”라고 깜짝 놀라며 “왜 난 안 불렀지?”라고 부러움을 표했다.

명세빈과 함께 내손내잡에 도전하게 된 최강창민은 “TV에서 본 거랑 똑같다“고 감탄하기도.

그런가 하면 섬 유경험자 허경환은 두 사람에게 “요리도 중요하지만 재료가 있어야 한다“며 해루질의 중요성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프로그램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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