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화보, 멋짐 폭발 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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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화보로 근황을 알렸다.
23일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는 박보검과 함께한 11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박보검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이 작품은 어느 배우의 캐스트로 보더라도 각자의 매력이 다 다르고 그 나름의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여러 회차의 공연을 하면서 점점 무뎌질 줄 알았는데, 그때마다 다른 캐스트의 배우들과의 사이에서 새로운 매력이 생겨나고 매번 극에 몰입해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걸 느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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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화보로 근황을 알렸다.
23일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는 박보검과 함께한 11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박보검은 인터뷰에서 병역의 의무를 마친 뒤 첫 작품으로 소극장 뮤지컬 ‘렛미플라이’를 선택한 이유와 소극장 공연에 얼마나 충실하고 행복하게 임하고 있는지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소극장 공연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며 “관객이 얼마나 몰입하고 있는지, 다 느껴져서 굉장히 강하게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라며 “이 작품이 무대 연기로는 데뷔작인데, 무대가 주는 에너지라는 게 이런 거구나 처음 느끼고 있다”라고 밝혔다.
‘렛미플라이’는 12월 10일까지 4명의 주인공을 각 3명의 캐스트가 돌아가며 공연한다. 박보검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이 작품은 어느 배우의 캐스트로 보더라도 각자의 매력이 다 다르고 그 나름의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여러 회차의 공연을 하면서 점점 무뎌질 줄 알았는데, 그때마다 다른 캐스트의 배우들과의 사이에서 새로운 매력이 생겨나고 매번 극에 몰입해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걸 느낀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보검은 차기작으로 아이유와 함께 주연을 맡아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준비 중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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