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안타
김도우 기자 2023. 10. 23. 21:56
(인천=뉴스1) 김도우 기자 =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8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SSG 박성한이 안타를 치고 조동화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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