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난 여름이 좋은데"…여름에 더 빛난 물오른 미모+10등신 몸매

신영선 기자 2023. 10. 23. 2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설현이 물오른 미모와 10등신 몸매의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여름이 좋은데 벌써 가을이네"라며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웃거나 꽃들 사이로 활짝 웃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공개된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설현이 물오른 미모와 10등신 몸매의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여름이 좋은데 벌써 가을이네"라며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웃거나 꽃들 사이로 활짝 웃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그는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10등신 몸매와 그린 듯한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공개된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