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2차전' SSG-NC, 2만여명 경기장에 운집
김영훈 기자 2023. 10. 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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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2만 명이 가까운 팬들이 경기장을 방문했다.
KBO는 23일 SSG-NC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1만 9777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1차전이 열렸던 전날(22일)에는 2만 2500석에 달하는 SSG랜더스필드가 가득찼다.
이번 2차전에서는 이보다 2723명 적은 팬들이 야구를 보기 위해 운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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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2만 명이 가까운 팬들이 경기장을 방문했다.
KBO는 23일 SSG-NC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1만 9777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1차전이 열렸던 전날(22일)에는 2만 2500석에 달하는 SSG랜더스필드가 가득찼다. 이번 2차전에서는 이보다 2723명 적은 팬들이 야구를 보기 위해 운집했다.
경기장에 모인 팬들은 각자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과 응원도구를 준비해 선수들 못지않은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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