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혼신의 피칭' [사진]
민경훈 2023. 10. 23. 21:06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SSG 박성한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NC 김영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0.2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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