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수비로 분위기 살린 박건우
정재근 2023. 10. 23. 20:52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와 SSG의 준PO 2차전. 5회말 2사 1루 최정의 파울 타구를 우익수 박건우가 잡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10.23/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태지, ♥이은성 감금설 직접 해명 “스스로 활동 안하는 것”..루머 재조명 (프리한닥터)
- 김희철 “저 장가갑니다”..뜬금 결혼식 발표
- 박수홍, 여자에 눈멀어 20억 아파트 넘겼다?..“사실 아냐. 3억에 매입한 것” (연예뒤통령) [종합]
- 정재형 “이상순, 원래 엄정화 소개시켜 주려했다”…이효리 “어?”(요정재형)[종합]
- ‘마약 의혹’ 이선균 “재벌가 3세, 모르는 사이..전혜진 건물 매각? 전혀 관련 없어”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