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미리보는 KBS뉴스9

럼피스킨병, 충북 농가도 확진…백신효과 언제?

충남과 경기에 이어 충북의 한우 농가에서도 럼피스킨병이 확진됐습니다. 백신의 효과는 언제쯤 나올지, 전국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당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인요한 혁신위원장 임명…3자 회동 제안

국민의힘이 당을 쇄신할 혁신위원장으로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35일 만에 당무에 복귀한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함께 만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스라엘, 하마스 수뇌부 암살 작전 착수

이스라엘군이 하마스의 핵심 조직원들에 대한 암살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가자지구 안에선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첫 교전이 벌어지며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마약 투약’ 혐의 배우 이선균 입건

먀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 씨가 형사 입건돼 피의자 신분이 됐습니다. 관련자 한 명은 이미 구속됐는데, 경찰 수사 상황 취재했습니다.

그 아파트에 또 ‘그분’ 작품…알고 보니 사주 일가

건물을 지을 때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미술품을 특정 작가에게 몰아줬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한 작가가 두 건설사의 미술품 반 이상을 차지했는데, 이 작가는 건설사 회장과 남매 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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