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우디 미래 세대와 대화 나선 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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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리야드에 위치한 킹 사우드 대학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미래 세대와의 대화에서 '청년, 미래를 이끄는 혁신의 주인공'이란 주제로 강연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리야드에 위치한 킹 사우드 대학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미래 세대와의 대화에서 '청년, 미래를 이끄는 혁신의 주인공'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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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리야드에 위치한 킹 사우드 대학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미래 세대와의 대화에서 '청년, 미래를 이끄는 혁신의 주인공'이란 주제로 강연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청년, 미래를 이끄는 혁신의 주인공'이란 주제로 강연하기 위해 단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리야드에 위치한 킹 사우드 대학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미래 세대와의 대화에서 '청년, 미래를 이끄는 혁신의 주인공'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리야드에 위치한 킹 사우드 대학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미래 세대와의 대화에서 '청년, 미래를 이끄는 혁신의 주인공'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리야드에 위치한 킹 사우드 대학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미래 세대와의 대화에서 '청년, 미래를 이끄는 혁신의 주인공'이란 주제로 강연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리야드=김범준 기자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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