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딸, 엄마♥닮았네.한혜진, 독보적인 여배우 미모 '시선강탈'

[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한혜진이 독보적인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23일 한혜진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학부모들과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한 모습. 한혜진은 "시온이 첫 유치원 엄마들, 아이 다 같이 숲 체험 다니며 인연 이어왔다"며 "늘 한결같은 최고의 엄마들, 정말 감사해요"라며 각별함을 전했다.

특히 한혜진은 독보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여배우 미모를 발산한 모습이다. 

한편, 최근 박하선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딸 미모를 극찬했다. 한혜진은 남다른 유전자를 지닌 딸의 외모에 대해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누구를 닮았냐는 MC들의 질문에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닮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하선은 한혜진의 딸 미모에 대해 “평범하게 살긴 힘든 외모다. 제가 봤을 때 외모에 재능이 있다”라고 극찬했으며 최강 미모를 자랑하는 한혜진과 기성용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인형 같은 딸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