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사에 성공한 갈비사자 바람이와 도도

임양규 수습기자 2023. 10. 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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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ㆍ충북=뉴스1) 임양규 수습기자 = 23일 충북 청주동물원에 따르면 바람이는 이날 오후 3시쯤 동물원 내 야생동물 보호시설에서 암사자 '도도'와 합사 됐다.

합사에 앞서 바람이와 도도는 그동안 교차 방사, 체취 적응, 근거리 대면 등 순차적으로 합사 훈련을 받아왔다. (청주시청 제공) 2023.10.23/뉴스1

limrg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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