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회초 첫타자 손아섭 타구 잘 잡긴 했는데'
강영조 2023. 10. 23. 18:45
SSG 유격수 박성한이 2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SSG랜더스와의 준플레이오프2차전 경기 1회초 NC 선두타자 손아섭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하지만 박성한의 스텝이 꼬이며 1루에서 손아섭은 세이프됐다. 2023.10.23. 인천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흥업소 20대 女종업원 집에서 마약투약…이선균, 피의자 신분 전환->‘노웨이 아웃’ 하차
- 엄태웅 딸, 젖살 쏙 빠지니 드러난 우월 DNA…엄마+고모 얼굴 다 있네
- 한혜진, 럭셔리 홍천 별장 공개...와인셀러+싱크대 2개+야외 샤워장 “서울집에서 못한 거 다 집
- 펜싱 남현희, 재혼 상대는 15세 연하 재벌3세..“첫 눈에 반했다”
- ‘마약 투약 의혹’ 이선균, 위약금 규모는?…유아인 100억대보다 적을 듯, 동료 노력은 돈으로
- [단독]‘피소’ 16기 광수 입 열었다 “회사 부채만 4억…사람에 대한 믿음 흔들려”(인터뷰)
- 에릭도 7개월 子 앞에선 천생 아빠 “심장 아파. 내 사랑 강아지”
- ‘일 매출 1000만 원’ 팽현숙 순댓국집 이어 최양락도 포장마차 사장님 된다 (깐죽포차)
- 첫 데이트 선택에 굳어진 옥순…데프콘 “○○구나!”(나는 솔로)
- 양세형, 109억 건물주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