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F] 맥주 원료에 소변을? 충격의 칭다오 맥주 공장 영상에 중국도, 국내 소비자도 뿔났다

14F팀 2023. 10. 23. 18: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SNS에는 칭다오 맥주 중국 현지 공장에서 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원료에 소변을 누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파문이 커지자 칭다오 맥주 측은 원료 보관소를 봉쇄하고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어요. 칭다오 맥주는 국내에도 많이 수입되는데요.국내 수입사 측은 "해당 공장은 중국 내수용 맥주만 생산한다"며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14F 페이스북 바로가기14F 유튜브 바로가기14F 1boon 바로가기

14F팀 기자 ()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14f/6536300_29052.html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