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 공군참모총장 "킬체인 능력 강화‥KF-21 개발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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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은 스텔스 전투기 추가 도입을 통해 적의 원점을 선제 타격하는 '킬체인' 능력을 더욱 강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장은 오늘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공군본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며 "한국형 3축 체계 능력을 강화해 핵·미사일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군은 또 올해 전력화된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 작전센터'로 대응 능력을 확충하고, 중거리 지대공미사일과 장거리 지대공미사일도 실전 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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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은 스텔스 전투기 추가 도입을 통해 적의 원점을 선제 타격하는 '킬체인' 능력을 더욱 강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장은 오늘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공군본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며 "한국형 3축 체계 능력을 강화해 핵·미사일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KF-21 최초 시험평가 완료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KF-21 체계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KF-21과 무인 전투기가 편대를 이루는 유·무인 전투기 복합체계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공군은 또 올해 전력화된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 작전센터'로 대응 능력을 확충하고, 중거리 지대공미사일과 장거리 지대공미사일도 실전 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홍의표 기자(euyp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36299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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