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커' 제롬♥베니타='제니타' 유튜브 시작하나? 이혜영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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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이 현실커플이 된 '돌싱글즈 4'에 출연한 제롬과 베니타를 응원했다.
이혜영은 "돌싱글즈4 마지막회를 끝으로 '드디어' 20년이 훌쩍 넘어..오늘 아침 통화한 '내새끼..' 제롬과 그의 연인 베니타!"라면서 " 오히려 많은걸 배우게 해줬던 이번 멤버들!!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려요!! 그리고 #제니타 유튜브 하라고 꼬심!"이라며 적극 응원했다.
한편, 제롬과 베니타는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 출연해 최종 선택을 하며 현실 커플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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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이혜영이 현실커플이 된 '돌싱글즈 4'에 출연한 제롬과 베니타를 응원했다.
23일 이혜영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현실 커플이 된 제롬과 베니타 커플과 영상통화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영은 "돌싱글즈4 마지막회를 끝으로 ‘드디어’ 20년이 훌쩍 넘어..오늘 아침 통화한 ‘내새끼..’ 제롬과 그의 연인 베니타!"라면서 " 오히려 많은걸 배우게 해줬던 이번 멤버들!!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려요!! 그리고 #제니타 유튜브 하라고 꼬심!"이라며 적극 응원했다.
이에 베니타 역시 " 초면에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 돌싱글즈4 안방마님 혜영언니님, 얼굴 보면서 인사할날을 기대해볼께용! 여전히 멋지셔용"이라며 친근하게 댓글을 달았고 이혜영은 "오냐"라 답하며 호응했다.
한편, 제롬과 베니타는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 출연해 최종 선택을 하며 현실 커플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돌싱글즈4' 애청자들에게 '제니타'로 불리며 응원을 받았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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