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저작권료 3년 전 1000만 원보다 많이 쌓여, 건들지 않는 중”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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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저작권료에 관해 언급했다.
이달 23일 방송된 KBS 쿨 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최근 신곡 'STRANGER'로 컴백한 가수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개그맨 겸 박명수는 "3년 전 저작권료가 1000만 원 나왔다고 언급했더라. 요즘도 꽤 많이 나오냐?"라며 묻자 선미는 "제가 그런 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은행 어플을 열어서 보여줄 수는 없지만, 이게 3년 전이라 지금은 그때보다 꽤 많이 쌓여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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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선미가 저작권료에 관해 언급했다.
이달 23일 방송된 KBS 쿨 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최근 신곡 ‘STRANGER’로 컴백한 가수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개그맨 겸 박명수는 “3년 전 저작권료가 1000만 원 나왔다고 언급했더라. 요즘도 꽤 많이 나오냐?”라며 묻자 선미는 “제가 그런 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은행 어플을 열어서 보여줄 수는 없지만, 이게 3년 전이라 지금은 그때보다 꽤 많이 쌓여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선미는 “저작권료를 건들이지 않고 있다. 쓰지 않고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다. 손을 안 대고 있다”라며 말하자 박명수는 “생활이 어렵지 않다는 거다. 손을 대면 생활이 어렵다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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