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현대카드 최초 'M70 프로모션' 단독 참여

뚜레쥬르·빕스·더플레이스·제일제면소 등 4곳 동시 진행

M70 프로모션. (사진=CJ푸드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CJ푸드빌은 뚜레쥬르·빕스 등 자사 브랜드에서 현대카드 'M70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M70 프로모션은 현대카드 최초로 시행하는 M포인트 70% 사용 프로모션이다. CJ 푸드빌은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베이커리·외식 등 브랜드 통합으로 M70 프로모션에 단독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빕스·더플레이스·제일제면소 등 대표 브랜드 4곳에서 동시 진행한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대카드 M포인트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최대 70%를 M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M70 프로모션은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M포인트 적립 및 사용 가능한 현대카드 기소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고객들이 CJ푸드빌 브랜드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현대카드 M70 프로모션을 단독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가까운 CJ푸드빌 매장에서 차별화된 식문화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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