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레디, 빠니보틀·민수와'트루 톤 로션' 캠페인 전개

이혜원 기자 2023. 10. 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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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는 세 명의 앰버서더와 함께 트루 톤 로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메인 영상에서는 크리에이터 3인이 함께 등장해 '남성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트루 톤 로션 단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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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는 세 명의 앰버서더와 함께 트루 톤 로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할 앰버서더는 2030 남성들의 공감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리에이터 3인으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코미디언 '피식대학 김민수', 패션 유튜버 '깡 스타일리스트'다.

트루 톤 로션은 지난 7월 출시된 신유형 로션으로, 바르는 즉시 피부 톤에 맞춰지도록 설계된 컬러 캡슐이 함유돼 보습, 자외선 차단, 톤 보정까지 제품 하나로 완성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제품의 특징을 상징하는 '에브리원 에브리톤 원 로션(Everyone Everytone One Lotion)'을 테마로 전개된다.

브랜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메인 영상에서는 크리에이터 3인이 함께 등장해 '남성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트루 톤 로션 단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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