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인권 작품 공모전 '인권 지켜줄개' 임티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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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 인권 작품 공모전에서 '인권 지켜줄개' 이모티콘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전문가 5명으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는 인권 지향성, 창의성, 표현력, 구성력, 작품성, 홍보 가능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했다.
이모티콘 부문에서 김재효씨의 '인권 지켜줄개'가, 동영상 부문에서는 김나현씨의 '우리 생활 속 인권에 대하여'가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도는 수상작을 도내 인권 단체와 사회복지시설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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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도의 인권 작품 공모전에서 '인권 지켜줄개' 이모티콘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8월1일부터 9월15일까지 진행한 ‘우리 생활 속 인권이야기 인권 작품 공모전에는 이모티콘, 동영상 등 다양한 작품이 응모했다.
전문가 5명으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는 인권 지향성, 창의성, 표현력, 구성력, 작품성, 홍보 가능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했다.
이모티콘 부문에서 김재효씨의 ‘인권 지켜줄개’가, 동영상 부문에서는 김나현씨의 ‘우리 생활 속 인권에 대하여’가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도는 수상작을 도내 인권 단체와 사회복지시설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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