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스텔스 전투기 추가 도입해 '킬체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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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고성능 스텔스 전투기를 추가 도입하는 차세대 전투기 2차 추가 사업으로 적 도발 원점을 선제타격하는 킬체인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동시 교전능력을 갖춘 중거리 지대공미사일(M-SAM)과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L-SAM)을 실전 배치하고, 올해 전력화된 KAMD 작전센터를 중심으로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를 확충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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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고성능 스텔스 전투기를 추가 도입하는 차세대 전투기 2차 추가 사업으로 적 도발 원점을 선제타격하는 킬체인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동시 교전능력을 갖춘 중거리 지대공미사일(M-SAM)과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L-SAM)을 실전 배치하고, 올해 전력화된 KAMD 작전센터를 중심으로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를 확충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인공지능(AI) 첨단과학기술의 발전과 전장 환경의 변화를 고려해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과 무인 전투기가 편대를 이루는 유무인 전투기 복합체계를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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