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유진이엔티가 지분 30.95% 낙찰자로 결정”
김인경 2023. 10. 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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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040300)은 최대주주인 한전KDN과 주주 한국 마사회가 발행한 보통주 1300만주(30.95%)의 경쟁입찰 결과, 유진이엔티가 낙찰자로 결정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낙찰금액은 3199억3000만원(1주 2만4610원)이다.
회사 측은 "매도인측 최종의사결정을 거쳐 계약을 체결하며, 그 후 관계기관 승인절차 등 제반 사정을 고려해 계약 체결일로부터 약 2~3개월 후 거래가 종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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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YTN(040300)은 최대주주인 한전KDN과 주주 한국 마사회가 발행한 보통주 1300만주(30.95%)의 경쟁입찰 결과, 유진이엔티가 낙찰자로 결정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낙찰금액은 3199억3000만원(1주 2만4610원)이다.
회사 측은 “매도인측 최종의사결정을 거쳐 계약을 체결하며, 그 후 관계기관 승인절차 등 제반 사정을 고려해 계약 체결일로부터 약 2~3개월 후 거래가 종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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